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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온천 주말 라이브 공연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14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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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수에 삶은 계란 제공 및 족탕 무료체험 등 틈새 마케팅 펼쳐
전국 최고의 78℃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이 30년생 아름드리 벚꽃나무 사이로 야경의 운치가 더하는 가운데 관광객들을 위해 주말 라이브공연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1일부터 오는 5월 9일 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8-9시) 부곡온천 한울공원에서 부곡관광협의회(김경일 회장)가 주최하고 바람소리 색스폰 동우회(김동운 회장)가 주관하는, 주말 라이브 공연은 지금까지 4회공연에 1천 200여명이 관람했으며, 관광협의회가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주말 공연에 앞서 부곡관광협의회에서 78℃ 유황온천에 삶은 계란 500여개, 어린이 풍선 300여개를 준비하여 매번 공연시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관람객들은 공원에 마련된 야외 온천 족탕을 즐기면서 공연을 볼수 있어 일석 이조의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관광객들의 평이다.

정주희(27. 순천시 가곡동)씨는 "부곡온천에는 처음왔으나, 온천, 벚꽃,자연이 어우러진 가운데 온천수에 족탕을 하면서 느끼는 색스폰 공연의 즐거움이 더해 좋은 느낌을 받았으며, 부곡온천 벚꽃 터널을 카메라에 담아서 추억을 만들었다"고 부곡온천을 처음 방문한 소감을 피력했다.

김덕철(60. 부곡관광협의회 사무국장)씨는" 라이브 공연을 함으로서 볼거리 이벤트로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으며, 적은 예산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틈새 마케팅 기획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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