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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열린시민포럼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5-15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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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사는 여유있는 세상
 
“일단 사회를 맡아 마이크만 잡으면 혼자 3시간을 웃겨요. 특히,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겐 내가 배용준이라니까요“ 이렇게 너스레한 농담을 건네는 뽀빠이 이상용씨가 오늘 제3회 전북 전주시 열린시민포럼에서 “웃으며 사는 여유 있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물했다.

참석한 시민은 모처럼 많이 웃어서 더욱 건강해진 것 같다며, 웃음이 바로 건강 비결인 것 같다며 흡족해 했다.

이상용씨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술·커피를 한 방울도 입술에 묻히지 않았고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았던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라며 자신의 건강비결을 공개 했다.

특히, 그는 “웃으며사는 세상을 준비”하느라 한달이면 책을 50권정도 읽는다면서 바로 다독하며 정리한 노하우가 내 ‘밥퍼토리’(밥을 위한 레퍼토리)라고 한다. 나이 칠십이 넘으면 이걸로 내 책을 쓰고 싶다고 밝히면서, 세상살이가 어려워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되 자신의 건강을 위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63세의 나이에도 40대의 건강을 지키며 사는 그는 긍정적인 생각과 활짝웃는 얼굴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여유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활짝 웃는 여유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제4회 열린시민포럼은 경기대 교수이자 경제평론가인 엄길청씨를 초청하여 “경제적 안정과 삶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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