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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재난취약가구 전기. 가스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5-15 0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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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재난안전이 취약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에 대해 전기․가스시설물을 위탁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시설은 현지에서 정비․교체해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재난안전이 취약한 기초생활수급권자에 410세대에 대해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비 1천4백만원(국50%, 시․구비50%)을 들여 ‘전기․가스시설물 무료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위탁해 전선배선 불량 및 접지불량,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여부, LP가스용기 관리상태,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안전장치 정상가동 여부를 중점 점검해 누전차 단기, 불량콘센트, 개폐기, 퓨즈콕 및 가스 누출방지 테이핑 마감조치등 생활안전 노후시설은 현장에서 무료 교체한다.

전체 화재의 25.9%가 주택화제이고 인명피해가 44.9%를 차지하고 있으며, 화재발생원인은 전기․가스가 31.3%이다.이번 점검으로 당장 생계유지에 급급해 생활안전문제에 소홀한 재난 안전 취약계층에 재난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구청은 생활안전문제에 소홀한 안전취약계층 대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더불어 사는 ‘안전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안전복지서비스사업’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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