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13~28세 창작곡 경연, 뮤직캠프 등 진행
청소년들의 재능과 에너지가 음악으로 발산하는 축제의 장 2009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이 오는 5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열정 노래로 날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페스티벌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청소년 음악 인재양성을 키워드로,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육성에 중점을 두고 만 13~28세를 대상으로 한 순수 창착곡 경연대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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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페스티벌은 기성곡을 제외한 창작곡만으로 경연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만 18세이하의 청소년음악동아리 10개팀을 선정해 지원하는 등 변모된 모습으로 치러진다.
5월29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전국에서 13~18세의 청소년 음악동아리 10개팀을 선정해 연주회를 열고 뮤직캠프를 진행, 참가자들의 음악교류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5월30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본 경연에서는 1,2차 예선을 거친 8개팀의 창작곡이 경연을 펼치고, 노래하는 아이들과 부산 소년의집 오케스트라의 특별 초청공연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무대와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사전행사로 참여 분위기 조성으로는 시는 본 경연에 앞서 다양한 사전행사로 음악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달궈 나갈 방침이다. 먼저, 행사를 지원할 서포터즈 80명은 지난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행사 지원에 돌입했다.
경연일정에 따라 오는 5월4일까지 경연대회 공모를 마감한 후 15개 팀을 선정하는 1차 서류와 음원 심사를 5월5일부터 7일까지 실시하고, 본 경연에 오를 8개팀을 선정하는 2차 실기예선을 5월17일 진행, 경연 예선을 마무리한다.
5월23일에는 지역 뮤지션과 지난 경연대회 수상팀 등이 참여하는 음악페스티벌의 사전공연 ‘GYMF Pre Festa’를 동구 금남공원에서 열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각 1개팀을 선발해 금상 5백만원 등 총 5개팀에 1천2백만원 상당의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고 이후 청소년 신인 뮤지션을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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