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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초록정보화마을 준공 개장 및 진달래·두부 축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09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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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소외된 농어촌 지역의 정보화격차 해소와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한 대암정보화마을 준공 개장식을 오는 11일 오후 2시 집현면 대암마을 구, 대암초등학교에서 진달래·두부축제와 함께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지 1년여 만에 준공되는 이번 사업은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마을홍보는 물론 딸기, 배, 고추 등의 농 특산물을 인터넷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 2층을 리모델링하여 컴퓨터 16대, 빔 프로젝트 등 첨단 교육용 기자재를 갖춘 마을정보센터는 정보화교육은 물론 주민들의 사랑방공간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며,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초고속망을 연결하여 가정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촌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대암마을은 박물관이나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맷돌을 직접 돌려 체험할 수 있는 손 두부 만들기 체험, 150여종 1,000여 마리의 희귀 조류들을 감상 할 수 있는 희귀조류 체험, 흙으로 빚는 예술의 도자기체험, 자연에서 추출한 색상을 이용한 천연 염색체험, 전통한국의 미감을 느낄 수 있는 한국화체험, 사계절 농사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대암마을은 주민들의 정보이용능력 향상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해 농 특산물 판매와 전통테마 체험관광으로 주민소득 증대로 농촌마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보화마을 준공개장 기념으로 진주시가 주최하고 집현면 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진달래와 두부축제를 4월11일부터 12일까지 구, 대암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하게 된다.

축제 주요행사로는 체험행사와 경연대회, 두부홍보 전시관, 음식 및 두부판매, 콤보 노래방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다양한 수익모델 개발은 물론 홍보활동 강화, 기업체 및 단체들과의 자매결연 확대, 아파트단지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정보화마을 자립운영기반 체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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