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7일 반림동 대양교회에서 사랑의 쌀나누기 참여교회 목사 및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상위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쌀나누기 전달차량 출발식을 갖고 사랑나눔 살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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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합회는 창원시 이상균 생활복지과장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직접 사랑담은 쌀 1000포대를 트럭 4대에 나눠 싣고 읍면동에 전달했다.
출발식에서 양종석 회장은 창원시 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20여개 교회가 참여하고 회원들이 직접 봉사체험의 땀방울로 빚어낸 아름다운 나눔 행사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활동이 확산되는 기점이 되고, 제도적인 문제로 제대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읍면동에 전달된 쌀은 차상위계층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001년부터 차상위계층 지원 등 해마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역할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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