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구 동구청은 여행업체의 각종 부조리를 근절시키고 건전한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관내 여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행업체간 과다경쟁과 무등록 여행업체로 인한 초저가 여행상품 운영, 불친절한 여행안내 등으로 한국 관광이미지를 저해하고 각종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구청은 3인 1개반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여행업체 22개소를 대상으로 등록사항 변경 미신고 및 휴․폐업 여부 보험 또는 공제가입 여부 여행계약서(약관) 교부 여부 국외여행인솔자 유자격 및 기타 부정한 방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지도 점검대상 여행사의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당업체에 지도점검 사실을 사전 예고한 후 점검표에 의거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위반업체는 관계법에 의거 행정조치 후 지속 관리 및 무등록업체 등은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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