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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 특산물 “친환경 땅두릅 맛보이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07 1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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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곡면 주민들 봄의 향기 땅두릅 홍보 발벗고 나섰다
창녕군 길곡면 주민들이 친환경 땅두릅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작목회 상길이장 박희숙(48세)씨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홍보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길곡면(면장 성낙유)도 지난 3월말부터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하여 공무원과 이장들이 마을별로 자체 제작한 명함을 들고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길곡 친환경 땅두릅은 3월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소바자들의 신청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어,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어 농한기 새 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창녕군에서는 농한기를 이용한 지역특화사업으로 두릅포장재를 군비 6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60농가에서 10㏊의 땅두릅을 무농약으로 재배하여 2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 쌀 생산 농업단지(25㏊)로 지정된 청정지역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옛날부터 두릅은 봄나물의 으뜸으로 나물의 제왕으로 독특한 향기와 쌉사름한 맛과 섬유질이 없는 육질의 부드러움과 사각사각 씹히는 신성스러운 감촉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릅은 처음으로 돋아나는 새싹을 최고의 품질로 치는데 당뇨병과 신장병의 묘약으로 이용되고 관절염, 신경통, 중풍, 감기, 두통, 피부가려움증에 쓰이며 현기증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판매는 4kg, 2kg 포장박스로 4kg은 3만2천원 선, 2kg은 1만6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며 6월초까지 판매되며, 직거래 장터 전화번호는 (대표전화 055-536-9684, 011-9308-968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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