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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식 의원 제119회 임시회 통해 시정질의 펼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04-03 2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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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이전과 행정구역 개편논의, 4대강정비사업 선도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안동시의회 정홍식(초선)의원은 3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한 제119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시정질문을 펼쳤다.
 
정홍식 의원은 제11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두 번째 질문자로 참여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정부정책의 혼선 및 자치단체간의 갈등 (①도청이전과 행정구역 개편논의 ②낙동강취수원이전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와 4대강정비사업 선도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우리 시가 그 어느 때보다 지혜롭고 당당하며 의연하게 대응해 주길 촉구했다.

또한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현재 착공된 안동2지구생태하천조성사업을 ①생태환경 복원을 통한 물길살리기 사업인지, 대운하사업인지, 아니면 그저 인공하천 조성을 위한 단순한 토목사업에 불과한 것인지 그 실체를 분명히 밝혀 줄 것과 ②본 사업에 대한 기대효과도 과도하게 부풀려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와 지적속에 지역 업체들의 사업 참여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수립하길 촉구했다.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관련해서는 ①자치단체별 실적경쟁으로 인한 부실설계의 우려 ②지역업체 사이의 수주경쟁 과열 ③과다한 공사발주로 인한 지도감독 공무원부족 ④ 공사가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공사현장에서의 인력 및 인건비상승, 자재 품귀, 자재비의 가격급등 등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강구를 요구했다.

특히, 일각에서 나타나는 수주 업체의 상향조정된 공사 선급금 수령 기피 현상에 대한 대책과 원청업체는 현금을 수령하고도 하청업체에는 하도급 대금을 어음 등으로 정산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하도급대금 현금정산확인제도를 도입할 것도 촉구했다.

또한, 공원다운 공원조성과 야경으로 명품관광이 되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안을 하면서, 현재 우리 시는 ①양적으로는 총 172개소의 공원을 가지고 있지만 공원 이용자의 선호시설과 이용 만족도 등 효용성에 있어서는 지극히 저평가되고 있는 실정으로 규정하고 공원다운 공원의 조성을 위해 3만 6천평 규모의 옥현공원을 중심으로 근린생활지구 친환경테마 계획공원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②체류형 관광 패턴 유도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옥동 ․ 송현지구 상권가를 중심으로 일본 삿포로처럼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 야경으로 명품되는 거리를 만들자고 정책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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