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보건소에서는 저출산 대책 일환으로 출산가정에 베이비시터를 통한 가정방문서비스를 지원하기 제4기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을 지난 2일 오전1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개강식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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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상은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여 수성구 구민으로서 인원은 100여명, 연령은 30~60세 이하이며 교육기간은 지난 4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화~금, 10:00 ~12:00)이다.
강사는 지역의 아동병원장과 간호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내용은 신생아 응급 119, 아동놀이지도 등 영유아 관리와 산욕기 관리, 산모정신건강관리 등 임산부 관리, 시설방문, 이론과 실습 등을 겸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평가를 실시한 후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수료 후에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사업과 연계, 저소득계층 자녀 및 산모, 거동 불편자, 맞벌이부부, 5세 이하의 영유아를 가진 가정에서 요청 시 보건소 베이비시터 운영 창구를 통하여 연계하며 도우미 인센티브도 부여 해드린다.
수성구보건소는 베이비시터 교육을 통하여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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