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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구 경북 국제 관광 박람회 열려..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4-02 2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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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동시 관광홍보부스를 ...
안동시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리는 '2009 대구 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체험으로 안동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국제 박람회에서는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정보교류, 공격적인 마케팅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안동시에서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반, 부네, 이매 등 하회탈을 쓰고 사진 찍어보는 행사와 내가 꾸며보는 하회탈 만들기 이벤트체험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는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며, 안동관광 관련 퀴즈행사로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투호놀이로 동(動)적이고 즐거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와대 납품 및 남북 정상 회담 시 선물용으로 사용된 안동국화차를 부스 내에서 시음회와 판매를 통해 지역특산품 판로를 개척하고 하회탈, 안동소주, 안동 간 고등어, 안동산약, 풍산김치, 류충현 약용버섯 등 지역의 특산품 전시를 통해 세계에 우수한 안동의 관광 상품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개국 2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42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약 6만5천명의 대․내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그 홍보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한류열풍과 엔고 현상으로 늘어나는 일본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박람회에 참가한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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