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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 들녘 이동식 목조화장실 설치사업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01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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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하우스 주변 등 들녘에 이동화장실 41개소 설치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소장:김명수)는 4월 1일부터 3일간 농촌 들녘과 비닐하우스 재배 단지 등 남지읍 칠현리 등 7개소에 2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작물 생산단지 중심으로 자연과 조화로운 목조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여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농작업 현장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작업도중에 생리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농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총사업비 1억3천9백만원으로 비닐하우스 재배지역이나 농작물 생산단지 중심으로 농촌의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목조로된 농작업 현장 이동식 화장실 41개소를 설치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농촌화장실 문화개선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이동화장실을 설치한 영산면 월령 비닐하우스 집단재배지역에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조명숙(49세)씨는 들판지역에서 화장실이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남성들 보다 특히 여성들이 불편이 많았었는데, 들녘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들녘 목조화장실 설치사업이 예상외로 호응이 좋다며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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