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최근 새로운 광원으로 부각되는 절전형 LED 조명 보급을 위해 지난해 남해읍 간선도로변 가로등 일부를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데 이어 남해읍 선소와 토촌 구간 해안도로변 가로등을 LED 등으로 교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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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400만 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에는 모두 27개 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게 되게 되는데 LED 가로등 설치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친환경 조명문화 보급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광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절전형 LED 가로등은 기존 나트륨등의 소비 전력이 175W인데 비하여 120W∼89W로 전력 소모량이 적고 수명도 10배 이상 긴 장점이 있다.
군은 군내 5000여 등의 가로등을 연차적으로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나 교체에 따른 많은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우선 해안 도로변과 읍면 시가지 신규 가로등 설치에는 LED 가로등을 설치토록 유도하고 시범 설치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18일 한국동서발전와 신재생 에너지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풍력, 해양에너지, 태양광, 조류발전 에너지 분야 사업 개발에 대한 자원조사에 착수해 조사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대체 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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