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넓혀나가고 진정한 참여와 나눔의 문화 정착을 위해 중구지역 30개 자원봉사단체가 4월 한달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릴레이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중구자원봉사마라톤을 실시한다.
중구자원봉사마라톤은 4월 1일 사랑의 재봉틀 봉사단이 저소득 어르신에게 순면위생용품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일에는 경북공고 학생봉사단이 달성공원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16일에는 중구의사회가 남산종합복지관에서 무료진료를, 24일에는 여성예비군봉사단이 중구아나바다장터에서 판매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한달 내내 봉사활동이 이어진다.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은 지난해는 4월 한달만 실시했던 것을 올해는 4월과 11월 연 2회 확대 실시하여 자원봉사가 일상생활 속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이 있는 밝고 따뜻한 중구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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