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1.1부터 전국 6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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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한방병원에서 특정질환 환자가 전문화된 고난이도의 한방의료기술을 집중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07. 1.1부터 전국 6개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한방전문병원제도 도입을 위한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방전문병원이란 한방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특정질환(중풍, 척추질환 등) 환자에게 전문화. 표준화된 고난이도의 한방의료기술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병원으로 '07년말 도입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의 목적은 한방전문병원의 시설, 인력 등의 인정기준과 제공된 서비스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제도 도입의 타당성 등을 검증해 향후 한방전문병원 제도의 도입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한방병원 중 전문진료 수행능력이 있다고 판단된 6개 한방병원을 중풍 · 척추질환 한방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2007년 1월 1일부터 한방전문병원제도 도입시까지 약 1년간 시범사업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방전문병원시범기관으로 지정된 한방병원은 인센티브로 시범사업 기간동안 <중풍 전문한방병원 시범기관>, 또는 <척추 전문한방병원 시범기관>으로 표방할 수 있으나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시범기관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다음은 한방전문병원 시범기관이다.
- 동서한방병원(중풍질환/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 자생한방병원(척추질환/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 삼세한방병원(중풍질환/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 중화한방병원(중풍질환/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 자생한방병원(척추질환/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 춘천한방병원(중풍질환/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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