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골재원 노동조합(위원장 정병록) 회원 60명은 지난 5월 11일 고령군 성산면 무계리 소재 무계 골재채취장에서 낙동강 정화사업 일환으로“낙동강은 골재원 노동조합이 지킨다.”란 취지로 본 행사를 가지고 낙동강과 고령, 달성지역 골재채취장 주변에 자연정화 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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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병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8년 노동조합이 결성된 후 현재까지 본 행사를 상․하반기 2회 이상 실시하여 깨끗한 현장유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살아있는 낙동강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로 우리의 삶의 터전인 낙동강 변 하천을 되살리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오염은 우리 스스로 지켜 청정 낙동강을 후대에 물려주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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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골재채취 대행 업자를 대표하여 무계지구 골재채취 대행업체인 두성실업 대표이사(김용규)는 우리 지역에서 본 행사를 갖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솔선수범하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탄했다며 격려하고, 앞으로 노․사간 모두 화합하여 단합 된 모습으로 회사 운영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육상 및 강 주변 쓰레기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는 약3,000ℓ 분량으로 전 조합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낙동강변이 한결 깨끗해 졌다며 입을 모았다. 이들은 평소에도 낚시꾼이나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행위 등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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