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4월 1일부터 군을 방문하여 민원처리를 마치고 돌아가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 창녕군이 민원인을 대상으로 시스템 단말기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란 행정서비스를 받고 돌아가는 민원인이 민원봉사과 입구에 설치된 전자 단말기를 이용해 서비스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일종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말한다.
군은 고객이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직후 생생한 느낌을 갖고 질문에 답을 하게 되므로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온라인을 통해 조사결과가 실시간으로 전송됨에 따라 빠른 정보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해져 고객서비스의 개선 및 질적 향상에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설문 문항은 행정서비스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민원종류, 공무원 응대 태도, 업무처리 편리성, 신속성 등 13가지 항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설문에 응할 수 있도록 간략한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군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조사는 민선자치시대에 걸맞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므로 행정서비스를 받고 돌아가는 많은 민원인이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