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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60차 민방위의 날, 재난(지진)대피훈련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7-05-12 1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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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5(화) 오후2시, 주민대피·차량이동통제
 
서울특별시에서는 오는 5월 15일 제360차 민방위의 날 훈련시 지진 등 대형재난발생에 대비해 서울시 전역에서 주민대피 및 차량이동을 통제하는「재난(지진) 대피훈련」으로 오후2시부터 15분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연계해 실시하며 그동안의 민방공대피훈련과는 다른 대형 재난발생시에도 경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인식토록 했다.

오후 2시에 재난위험경보가 울리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전열기구와 가스 밸브를 잠그고, 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한 뒤, 재난 위험경보가 울리는 약 3분 동안 책상 밑에 들어가거나 방석 같은 것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훈련이 끝날 때까지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익히면 된다.

운행중인 차량은, 긴급 출동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두고, 도로 우측에 정차 대피해 훈련실황방송(라디오 훈련실황방송중계)을 청취해야 한다.

아울러, 지하철안전사고에 대비한 훈련은 을지로4가역(2호선), 여의나루역(5호선)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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