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전 구간 개통, 성서공단의 원활한 물류 수송에 큰 도움 -
대구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4차순환도로 구간 중 달서구 유천교에서 구마고속도로 간 도로 전 구간을 오는 15일 완전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유천교∼구마고속도로 간 4차순환도로는 폭50m 연장 1,020m로써 사업비 총 320억 원을 투입하여 2004년 7월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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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교에서 유천동 포스코the#아파트 구간 연장 980m에 대해는 지난해 11월 29일 우선 개통하였으며, 구마고속도로 하부구간은 이번에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오는 5월 15일 전 구간에 대해 개통하게 됐다.
본 공사는 2005년 9월에 개통한 구마고속도로-성서공단(서부하수처리장) 간 공사에 이어 시행된 사업으로 성서공단의 원활한 물류 수송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본 도로 개통으로 달서구 지역의 남북 간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광역도로망 구축에 따른 외곽순환도로의 연계로 폭증하는 도심의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는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 화원유원지 및 수목원 이용이 편리하게 되어 시민들의 여가 선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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