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루어졌는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 수거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전통시장 주변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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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산골 정비를 위해 남구자연보호협의회와 남구환경감시단, 녹색환경봉사단 등 150여 명이 대청소에 나서는 한편 남구 전지역에서 국민운동조직원과 공무원, 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전통시장 주변과 공한지, 주택가 뒷골목 등 청소취약지역과 미군부대 담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문전수거제와 재활용 그물망 사용, 내 집 앞 내가 쓸기운동 등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여 주민들 스스로 주변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도록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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