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방재청에서는 매년 여름철이면 대규모 풍수해와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있어 이러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는 5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2박3일간 370개 기관‧단체(26개 중앙부처, 246개 지자체, 98개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훈련은 자연재난 대응훈련인 풍수해와 지진발생 대피훈련과 인적재난인 지하철 화재 대응훈련을 중점으로 실제훈련과 도상훈련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는 훈련 첫째날인 5. 14일 구지면 도동리 마을(절골) 앞 낙동강변에서 14개 기관단체 500여명이 참여하는 제방붕괴 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장 훈련장으로 지정된 도동리 일대는 실제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시 낙동강 범람으로 주택 36가구중 5가구와 농경지 12ha가 매년 침수피해를 입는 지역으로 달성군에서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이지역에 침수 피해를 영구히 해결하기 위한 방안 강구와 실제 피해예방을 목적으로 대규모 현장훈련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훈련 둘째날인 5. 15일은 전국 최초로 민방위 재난경보가 발령되며 전국적으로 지정된 훈련장소에서 지진발생 대피훈련을 실시하게 되는데 달성군에서는 화원읍 천내리 에덴아파트가 훈련대상으로 지정되어 입주민을 대상으로 지진발생으로 인한 대피훈련을 실시하게 되며 대피장소인 천내초등학교에서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등을 현장감있게 교육할 계획이라고 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