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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비만 지방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병도 키운다
  • 편집국
  • 등록 2009-03-25 0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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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살찌는 것은 용서된다는 말은 옛말이다. 불룩한 뱃살을 남들이 인격으로 봐주길 원한다면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격∼! 비만은 단순히 살이 찌는 것을 넘어서 협심증, 심질환, 뇌경색,뇌졸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호완마마보다도 무서운 중년비만 무엇이 원인인가?

1 신체의 변화- 나이가 들면 젊을 때의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특히 성장기에 키를 자라게 했던 성장호르몬이 나이가 들면 키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키우는데 일조하게 된다. 또한 기초대사랑의 저하도 비만을 야기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2 생활의 변화- 젊을 때는 혈기 왕성한만큼 움직일 일이 많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책상 앞에 앉아있는 일이 늘고 식사 후에도 소화될 시간 없이 의자로 바로가기 일쑤이다. 거기다 술자리가 늘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게 되면 자연히 나이 들면서 비만해질 수 밖에 없다.

3 운동량의 감소-나이들어 운동하는 일은 정말 어렵다. 직장인의 경우 출퇴근과 야근, 회식등으로 서 운동을 많이 규칙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집에 있으면서 편하게 TV를 보거나 곁들여 간식을 먹고, 낮잠을 자거나 친구들과의 수다로 시간을 대부분 보내게 된다. 전업주부에게 가장 큰 유혹은 어디서나 준비되는 간식일 것 이다.

그렇다면 나는 중년비만 유형인가?

1 산후비만- 보통 여성들이 임신을 하게 되면 식습관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식욕이 늘고 평소에 손이 잘 안가던 음식에도 욕심이 나게 된다. 때문에 양수와 태아의 무게를 빼더라도 체중이 많이 들게 되어있다. 대부분은 출산 후 빠지겠지∼하고 너그럽게 넘어가지만, 막상 아이를 낳아도 그대로인 체중에 급 실망하게 된다. 특히 넉넉해진 뱃살과 허벅지살등은 산후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 사과형비만- 말 그대로 전체적으로 살이 찌는 비만이다. 젊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고루 푸짐하게 살이 찌는 유형이다. 이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찌기 전과의 체중증가량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3 배형비만-이 비만형은 뱃살을 중심으로 허벅지 등살까지 찌는 것이 특징이다. 뱃살은 우리 신체중에서도 지방층이 가장 두꺼운 부위기 때문에 그만큼 빼기도 쉽지 않다. 특히 젊었을 때는 말랐던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뱃살 부분에 살이 쪄서 나중에 무릎이나 발복 부분이 관절염이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팔 다리는 가는 편인데 복부부분의 지방으로 인해 그 무게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내 유형에 맞는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비만치료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수술을 받는 방법,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 운동을 통한방법 등등 하지만 그 치료법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이고 유효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비만으로 인해 이미 합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고 꼭 비만이 아니더라도 지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거나 약물을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 몸에 무리가 없는 방법인 포르테소닉을 권장할만 하다. 포르테소닉지방파괴술은 다른 수술과는 달리 마취나 시술부위를 절개하는 방법이 아닌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원하는 부위의 지방세포를 파괴하여 림프순환을 통해 체외로 배출해 주는 방법이다. 시술이 용이하고, 부작용이 없으며 수술한 흔적이 남지 않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쉽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기 때문에 포르테소닉을 이용한 지방 파괴술은 뒤늦게 찾아온 건강의 불청객인 비만을 치료하면서 그로인해 야기될수 있는 합병증의 고민도 해결해 주는 확실하고 똑똑한 치료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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