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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승격 10주년 기념백서 발간사업이 오는 7월15일 발간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의 모습을 광역시 승격 당시와 비교해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광역시 승격 10주년 기념백서’ 발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기념백서 발간과 관련, 지난해 4월 발간계획을 수립하고 백서의 수록 방향 및 간행 등의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11명이 참여하는 편찬위원회(위원장 최문규 시 기획관리실장)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계, 울산발전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8명으로 집필위원회(간사 권창기 울산발전연구원 도시계획연구실장)를 구성, 본격 집필에 들어가 지난 3월말까지 원고 집필을 완료했다.
기념백서는 총설, 인구 및 토지이용과 지역환경, 지역경제, 산업정책, 도시기반시설, 문화․관광, 보건의료, 사회복지․여성, 환경, 공공안전․재난, 시민의 행정참여, 공공행정, 교육, 지방의회, 지방공기업 및 기타 등 모두 15편제로 구성돼 있다.
이에따라 이달 중 시 및 울산발전연구원의 감수, 시민 공람 등의 절차를 거쳐 6월중 기념백서(안)을 확정한 다음 광역시 승격 10주년 기념일인 오는 7월15일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타 시․도 등에서 발간하고 있는 기념백서와 차별화하기 위해 그 동안 백서에서 다루지 못했던 정책통계 및 울산과 관련된 문헌목록, 사진자료 등을 별책 자료집으로 발간할 계획이다.”면서 “향후 울산을 연구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0일 3층 상황실에서 ‘광역시 승격 10주년 기념백서 편찬․집필․편집위원 공동회의’를 개최, 추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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