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 아마추어 무선(HAM)" 방범봉사단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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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경찰서는(서장 이재만) 11일 오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권연화 무선봉사단장을 비롯한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 아마추어 무선 (HAM)” 방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성 아마추어 무선(HAM)” 방범봉사단은 대구 전 지역에 있는 4천여명의 민간 아마추어 무선사들을 신고요원으로 활용, 경찰과의 상호 유기적인 생활안전 네트워크 구축으로 최근 범죄의 광역화․기동화 현상에 따른 각종 범인의 조거 검거와 태풍․대형화재․시설물 붕괴등 긴급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확보하고 완벽한 민․경 합동 협력치안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됐다.
올해 3월 경북체신청으로부터 수성경찰서 아마추어무선국 허가증(6N.YM)을 교부받아 월드컵경기장 치안센터에 무선국을 두고 봉사단원이 치안수요가 많은 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월드컵경기장 치안센터에 근무하면서 월드컵경기장을 포함한 대구 전역에서 일어나는 뺑소니 등 각종 범죄현장 상황과 교통혼잡, 미아 발견등 각종 제 경찰 정보를 무선봉사단으로부터 접수, 관할 지구대에 신속히 전파해 각종 사건의 조기 해결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미 활동중인 수성인라인방범순찰대와 더불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월드컵경기장의 치안확보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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