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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체납세 징수활동 강력 전개
  • 김동수 기자
  • 등록 2007-05-10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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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와이어) 2007년05월09일-- 울산시는 9일 3층 상황실에서 하동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자치행정국장, 구·군 부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일반·특별회계 체납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대책안에 따르면 현재 울산시 과년도 총 체납액은 868억으로 지방세가 675억원, 세외수입 43억원, 특별회계 150억원이다.

울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675억원의 35%인 236억원을 올해 정리목표액으로 설정,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고액체납세 징수를 위한 징수독려반 편성 운영,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채권확보 지원업무 강화를 위해 고액 체납자 금융기관 본점 일괄 예금조회, 체납자 전국재산조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또한 자동차세 체납 정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설치중인 ‘체납차량 공매 처분장’이 오는 5월 말경 설치 완료되면 3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조치 후 공매처분 등을 적극 단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질 체납자는 공공의 적으로 간주하고 지난 3월에 체납자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조치, 체납자 관허사업제한 조치 등 행정제재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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