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119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조․구급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부터 17일까지 나주시 소재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구조․구급대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도시구현을 위한 119구조구급대원 전진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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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구조구급담당자와 대원들의 현장활동 어려움과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보는 등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는 알콜성 정신질환자의 이송 대처방안과 119구급허위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사례 등에 대해 토론해 현장대원들의 활동 지침을 마련했다.
최정주 소방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고품질의 119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광주소방의 방향과 역할을 강조하고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전진대회가 구조구급대원의 현장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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