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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무원 일자리 창출 위한 고통분담 동참
  • 편집국
  • 등록 2009-03-13 1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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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10억1천600만원 반납 1회 추경시 일자리사업 예산 편성
정읍시공무원들이 장기간의 경기침체에 따른 고통분담에 앞장섰다. 강광시장을 비롯한 1년여 정읍시공무원들은 당면한 경제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실시될 예정이었던 공무원들의 해외견학 경비를 비롯하여 산업시찰, 체육대회 등 경상적경비 3억3천6백만원을 삭감했다.

또 4급이상 연봉제 공무원은 연봉월액의 10~15%, 5급이하 공무원은 성과상여금의 10%, 시간외수당 연20시간, 연가보상비 30% 등 급여성 경비 6억8천만원을 반납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된 총 10억1천6백만원을 1회 추경에 일자리사업 예산으로 편성하여 100여개의 일자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어려운 경제로 서민들이 더욱 힘든 생활을 할 것으로 보고 1공무원 1마을 담당제인 서민경제 순찰제를 운영하여 신 빈곤층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강광시장은 연초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경제살리기 보고회를 갖는가 하면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원, 정읍시 이통장협의회 회원 등을 초청하여 경제살리기 전략회의를 가졌다.

또 매주 간부회의와 주무담당 회의를 통하여 재정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토록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으로 정읍시는 현 도내 시군 중에서는 재정조기집행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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