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새주소 법적 전환으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새주소 사용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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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03년 새주소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431개 노선 3만8천여 동에 대한 건물 번호판을 부착했다.
또한, 우리집, 학교, 직장의 새 주소를 기재할 수 있는 학습용 자 4만5천개 그리고 감사 엽서 25,300매를 제작 배부 홍보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대별로 안내 전단지 배부와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설명회와 캠페인을 펼치는 등 새주소 사용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올해는 읍․면․동 순으로 도로명 시설물 일제 조사와 처음으로 자신의 새 주소를 공식적으로 접하게 되는 고지 절차를 위해 소유자 파악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물 번호판을 자기 집 문패처럼 소중하게 관리하고 생활화하여 새 주소 사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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