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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 재난가정 민생구호활동 펼쳐..
  • 손호동 기자
  • 등록 2009-03-12 14: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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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점촌5동에 거주하는 황모씨(36세)의 가옥이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됨에 따라 두 아들을 비롯한 황씨가족이 찜질방에서 임시로 기거하고 있다는 딱한 사정이 알려지자 점촌5동에서는 빠른 생활의 안정을 위해 민생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점촌5동 주민 40여명과 점촌여성의용소방대원 25명은 전소된 건물 쓰레기를 모아 가옥철거 작업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각계각층에서 3백6십여 만원의 성금이 기탁되어 황씨에게 전달하였다.

강주석 점촌5동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보고 솔선수범하여 도움을 손길을 보내는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달려와 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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