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 남동구 논현지구내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확정
  • 편집국
  • 등록 2009-03-12 11:04:36
기사수정
인천시는 남동구 논현(2)지구내 사회복지시설부지에 노인 및 장애인과 같은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랜 노력 끝에 부지500평 건물 1,250평 규모의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인천논현(2)지구내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은 대한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에서 건립비용(약79억원)을 지원하고 인천시가 건립키로 지난 10일 최종 협약 체결했다.

인천시는 국민임대주택이 남동 논현지역에 대규모로 밀집 건립됨에 따라 새 터민, 사할린동포 등과 타시도 저소득 주민이 대거 유입되어 복지비용의 부담과 복지시설 부족을 예측하여 저소득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2008년부터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 추진 하여 왔다.

인천시는 국민임대주택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락하고 참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하여야 하며 시민들의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개선 등을 위하여 지난해 7월에는 중앙부처 및 인천시 담당공무원, 유관기관, 복지전문가, 일반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중앙과 지방간 소통의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금번 사회복지관 건립비의 확보는 시와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개발사업주체가 지역복지 사업 증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어낸 좋은 사례이다.

인천논현(2)지구내 복지관은 논현동 산75-7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장애인치료실, 체력증진실, 물리치료실, 방과후 공부방, 각종 프로그램실 등 지역 주민의 복지수요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공간마련을 위해 2010년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