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우회도로변에 봄 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대대 우회 도로는 연장 1.1km로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완공된 도로이다.
|
시는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자 대형화분 300여 개에 봄 꽃의 대명사인 팬지, 비올라, 튤립 등을 심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을 차를 타고 가다보면 차창으로 이어지는 꽃길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인도로 걷노라면 완만히 굽은 곡선의 꽃길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아름다운 봄 꽃은 순천시 꽃 육묘장에서 작년 11월부터 파종을 한 것으로 8개의 비닐 하우스 안에는 12가지 색깔의 팬지와 앙증스러운 비올라, 꽃봉오리를 한껏 머금은 튤립, 천하의 미색 꽃 양귀비, 화려한 베고니아 등이 있다.
앞으로 3주 후면 이 꽃들은 가로변 대형 화분과 교량 화분에 심어질 것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