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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빨래터
  • 편집국
  • 등록 2009-03-11 1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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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곡동 빨래터에 오면 즐거움이 가득
순천시 조곡동에는 특별한 빨래터가 있다.
 
조곡동 빨래터는 옛날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어머니들이 옹기종기 앉아 빨래도 하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노곤함을 달래는 곳이다.

기계 발달로 이웃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없어진 지금 시내 도심에 빨래터에는 아직도 정겨움이 남아 있고 환경 오염도 줄일 뿐 아니라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 위기속에 가정 살림에도 보탬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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