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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와 자매결연 체결
  • 편집국
  • 등록 2009-03-11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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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시와 안동시 양시를 대표하는 양측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명희 강릉시장과 김휘동 안동시장이 대표로 자매결연협정서에 서명하고 자매도시의 연을 맺는다.

이번 자매결연 조인식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안동시 대표단이 강릉시를 방문하여 최명희 강릉시장과의 협정서 조인을 시작으로 강릉시의 율곡이이 선생 초상이 있는 5천원권 화폐와 안동시의 퇴계이황 선생 초상이 있는 천원권 화폐를 양 시장이 교환하여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또한 안동시 방문단은 경포 솔향기공원과 경포대를 둘러보고 선교장에 방문하여 관노가면극을 관람 후 오죽헌 방문하여 문성사와 몽룡실 분향을 끝으로 조인식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갈 예정이다.

강릉시와 안동시는 환동해 중심도시 제일 강릉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만남으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상호 벤치마킹하여 강릉단오제와 안동국제탈춤페스벌 등 양시의 대표적 국제행사가 국제적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교육, 농업, 관광, 예술 등 활발한 민간 교류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강릉시는 환 동해 허브도시인 만큼 내륙지방의 위치한 안동시 와의 적극적교류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자매도시 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검토하여 양 도시에 상호 실익 있는 교류는 물론 호혜의 원칙을 세워 양 시의 공동발전과 이익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안동시와의 자매결연으로 강릉시는 서울 강서구, 대전 서구, 경기 부천시, 대구 북구에 이어 5번째 국내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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