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르는 성화와 함께 도민 한마음 염원을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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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상주시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 줄 성화가 10일 상주시청에 도착해 많은 시민들의 환영속에 안치됐다.
이번 성화는 지난 6일 상주시 만산동 소재 천봉산 성황당에서 채화된 성화와 10일 경상북도의 정기어린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되어 차량을 통해 봉송된 성화가 이날 오후6시 상주시청에서 합화된 것.
지난 6일 상주에서 채화된 성화는 체전사상 전국 처음으로 5일동안 관내 18개 읍면 361개의 전 리동을 2개 코스로 나누어 차량봉송을 했다.
이날 상주시청 전정에서 열린 성화합화 및 안치식에 앞서 성화맞이 풍물공연에 이어, 도⋅시의회의원과 기관단체장, 시 체육회 임원,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체육회 최암 성화부장으로터 경과보고와 이정백 시장의 환영인사를 하고, 이정백 시장과 김진욱 시의회의장에게 각각 인게된 성화가 합화와 함께 안치됐다.
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뜨겁게 타오르는 성화의 불꽃처럼 300만 도민이 한마음이 되어 화합과 안녕을 다지고 성공체전으로 상주의 대역사를 열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합화⋅안치된 성화는 하룻밤을 지낸 후 체전 개막일인 11일 오후 최종적으로 100명의 봉송주자를 통해 6개 동지역 10개구간 9.2km를 순회한 후 상주시민운동장으로 봉송되어 체전이 끝날때까지 도민체전을 밝혀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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