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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화재․재난감시시스템 도입
  • 편집국
  • 등록 2009-03-10 1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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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 이현영)는 지난해 수봉공원 등 3개소에 설치한 무인 화재․재난 감시시스템의 효과성이 입증됨에 따라오는 8월 세계도시축전이 열리는 송도지역에 추가 설치한다.
 
화재․재난감시시스템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여 신고가 접수되면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연동해 주변지역에 설치된 카메라가 화재장소를 추적하여 영상자료를 119종합상황실로 보내 관제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된 선진화된 지휘시스템이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남구 수봉공원과 남동구 롯데캐슬 APT 및 남동공단 상공회의소 건물 옥상 등 3개 지역에 이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제로 2월 22일 숭의동에서 발생한 건물화재를 비롯하여 만수동 산불발생시 소방출동대 관재 및 화재진압작전에 효율적으로 활용한 바 있다.

소방본부는 이 시스템의 효과성이 검증됨에 따라 세계도시축전행사장을 관제하기 위해 송도 테크노파크 옥상에 1대를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예산 2억 8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시내 주요지점 10개소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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