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오는 10일부터 사무실을 내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민원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객만족 녹색사무실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콘크리트 벽면과 철재집기 등으로 둘러싸여 딱딱한 느낌을 주는 구청 사무공간을 관엽류 및 야생초 등 실내식물과 사진 액자 등 소품으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구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됐다.
▲ 녹색사무실 대구 서구청 민원실 전경
주요 추진사업으로 구청 실․과․소 및 문화회관, 동사무소별 직원자율로 추진하게 되며, 각 부서별 사무실 여유공간에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하고 온도와 습도 조절이 용이한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관음죽 등 실내식물을 배치하고, 사무실 벽면에 소형액자 등의 소품으로 장식하여 조화로운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이동국 봉사행정과장은 “오는 11월중 녹색사무실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부서별로 사무실 녹화정도, 공간 활용도, 조화로운 실내분위기 조성 등 우수부서(3개부서)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