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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서 북한이탈주민 출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5-09 1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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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방문 유아용품 등 전달 -
대구수성경찰서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8일 북한이탈주민 장○○ 35세(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거주)가를 방문해 아들 출산을 축하하고 미역과 유아용품을 전달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엄마가 된 장○○ 35세는 현재의 임대아파트가 가족 3명이 생활하기에는 협소(12평)하고, 연고가 없어 외로움이 많았는데 신변보호 경찰관(경장 한선미, 여경)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육아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아들을 휼륭하게 키우며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경장 한선미는 육아문제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여 북한이탈주민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해주었고 경찰관과 북한이탈주민이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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