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북항동 통장단(회장 박병호) 및 새마을 협의회(회장 김정복)회원 등 5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가 양파뽑기작업을 실시, 작은 일손을 보탬으로써 서남권 자매마을간 마음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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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안군 청계면 월선리 소재 양파밭 2,000여평에서 양파 뽑기 및 자르기 작업을 실시했는데 이날 양파를 뽑은 한 농가 주민은 “비가 온 후 하루빨리 양파를 뽑아야 하지만 농번기에 젊은 사람이 없고, 작업 인부 구하기도 힘들어 고민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작업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목포시 북항동에서는 찾아가는 봉사행정 실천 및 실질적인 서남권 하나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4월말 자매마을 노인분 영정사진 촬영행사에 이어서 이번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북항동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양파 판매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는 등 양파 판로 개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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