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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복합민원 사전심사청구제도 운영 내실화 기해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5-09 1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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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민선4기 이향래 군수 취임 후 민원과에 복합민원담당부서를 신설하고 7급 공무원을 추가로 보강해 복합민원에 대한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함으로써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이후 복합민원 사전심사청구가 급격히 증가하여 현재까지 22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특히 22건의 민원 중 민원인께서 처리 내용에 의문사항이나 궁긍하신 내용이 있는 14건에 대해 민원과에서는 해당부서와 유기적인 체제를 구축해 민원인과 해당 부서 담당자간 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해 민원인이 만족하거나 흡족해 하여 돌아가는 등 민원과에서 민원인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합민원 사전심사청구제는 민원처리기간이 길거나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민원 제출전 약식신청서류와 최소한의 구비서류로 민원의 가부를 사전에 알려주는 제도로 복합민원 중 정식민원 신청시 토지매입, 설계, 측량등이 필요해 사전에 경제적 투자가 수반되는 민원이나 단순민원에 대해 사전 가능여부를 검토하여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복합민원 사전심사청구제가 접수되면 즉시 관련서류를 검토해 해당부서로 관련법 검토 의뢰하여 민원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의문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해당부서간 실무종합심회를 거쳐 민원인이 만족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원인에게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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