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주시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용역과제에 대한 그동안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부족에 따른 무분별한 용역과제 선정, 사업시행 직전의 심의로 인한 충분한 검토 부족, 용역과제 심의후 시정 미반영 사례 발생, 사후관리 미흡 등의 문제점을 분석하고,심의위원회 운영 정례화에 이어, 심의대상 사업별 세부기준과 절차를 규칙으로 제정하여 행정의 능률성과 사업추진의 신속성을 확보하기로 한다.
첫째, 심의시기를 사전 심사원칙에 따라 필요시 실시하던 것을 예산 편성이전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차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은 9월말 이전에 심의를 마치도록 한다.
둘째, 심의대상 용역과제의 금액별 기준을 마련하여 사업추진의 신속성을 확보한다.
또한, 용역과제를 완료한 후에는 사업별 카드관리 및 자체적으로 평가분석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납품된 용역성과품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열람 가능하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이후로도, 용역과제 선정에 따른 필요성 및 타당성과 세부 과업지시에 이르기 까지, 구체적으로 세밀한 심의를 통하여 미심의 사업은 예산반영을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과성을 더욱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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