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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곡동 "어버이 날"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 드려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5-09 1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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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운동장내 복지식당 급식 노인 150명 가슴에 자식의 정 심어줘 -
전남 순천시 조곡동(동장 홍금표)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광호)는 지난 8일 제 35회 어버이 날을 맞아 관내 철도 운동장내 무료 급식소를 찾아 어려운 노인 15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매일 무료 급식소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어렵고 외로운 노인들에게 자식의 정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림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외로움을 달래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했다.
 

이 행사는 어버이 날을 맞아 홀로 외롭게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소외감을 없애주고 따뜻한 이웃이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였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단 어르신 들은 이구동성으로 꽃을 달아 준 여러분들이 내 자식 같다며 오늘 점심은 더욱 맛있을 것 같다며 감동해 했다.
 

특히 이 날 시 간부 공직자 부인들도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준비와 함께 정성스럽게 식탁을 차리는 등 급식 봉사 활동을 함께 펼쳐 어르신들에게 외로움을 달래주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와 같은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되어 동참하는 단체․ 개인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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