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환경사업소(소장 박효순)는 청사 내.외부를 친환경 웰빙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기로 했다.
환경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냄새나는 혐오시설’로 여겨졌던 하수처리장을 시민들이 함께하는 친근한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등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환경사업소는
▲청사 내.외부를 이용한 그림, 사진, 미술품 전시
▲방류수를 이용한 인공폭포, 물레방아 설치, 생태 연못조성
▲부레옥잠 ․ 창포 등 수생식물을 이용한 수질정화과정 체험
▲청사 내외 벗꽃길 조성
▲채소, 과일 등을 재배할 수 있는 농촌체험 학습장 설치
▲계절별, 테마별 화단조성
▲조경수 정비 및 식재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화장실 및 음수대 확충
▲야외무대 조성
▲위험시설에 대한 휀스 등 안전시설 설치
▲그늘막, 벤치, 원두막 등 쉼터 및 휴식공간 설치 등
각종 편의 시설 및 안전시설도 정비 확충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키로 했다.
|
환경사업소는 지난 3월 관내 초등학교 21개소, 유치원 28개소, 어린이집 39개소에 시설견학과 아울러 현장학습에 참여토록 요청한 결과, 초등 2개소, 유치원, 어린이집 3개소 등에서 400여명이 봄 소풍을 겸해 현장학습체험 행사를 가졌으며, 향후 어린이집 등 10여 곳에서 방문요청을 받아두고 있는 등 최근 현장학습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친환경 웰빙공원 조성으로 환경사업소는 혐오시설에서 친근한 시설로의 이미지 전환을 통해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만족도를 제공하는 한편 시설견학 및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하수처리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