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문화존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는 청소년들이 자신들만의 일상생활과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금년 11월까지 있는 청소년 중심의 체험 문화공간인 “청소년문화존(ZONE)”을 올해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존(ZONE)"이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청소년 공연, 체험문화 등의 특화된 공간으로 개발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단위의 건전한 여가문화 창조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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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추진하는「2007 청소년문화존」사업은 금년 3월, 청소년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문화존별 프로그램 공모․심사를 거쳐 1회성 이벤트행사가 아닌 상설화된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부산대학로존․사직월드컵존․해운대문화존 등 3개 문화존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10단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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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로존’은 부산대학교 지하철역 3번 출구 및 야외공연장으로 코스툼플레이, 프리마켓, 방송체험, 수공예 체험 등 청소년 체험문화 중심의 대학로 문화존이며,
‘사직월드컵존’은 사직야구장 광장으로 길거리 농구대회, 풋살대회, 서바이벌게임, 전통스포츠체험 등 청소년 스포츠 체험 중심의 여가 스포츠 문화존이다.
‘해운대문화존’은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 관광센터 앞 상설공연장으로 댄스, 밴드, 락, 힙합공연, 동아리공연, 해양문화 체험 등 청소년 공연문화 및 해양문화 체험존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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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체육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위주로 운영되는 청소년문화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학교, 단체 등은 각 프로그램별 주관단체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존별 프로그램 공모해 상설화된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2개 문화존(부산대학로존․사직월드컵존)에 11개 단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117회 67,835명이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의 문화와 욕구를 맘껏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왔었다.
덧붙이는 글
청소년문화존이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청소년 공연, 체험문화의 특화된
공간으로 개발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단위의 건전한 여가문화 창조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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