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해군,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시행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2-05 11:10:08
기사수정
  • 교통, 주민불편해소, 어려운 이웃돕기 등 분야별 추진
 
경남 남해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나선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의 설 연휴를 군민들이 훈훈하고 알뜰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과 민생경제 안정, 주민생활 불편해소, 비상진료 체제 구축, 각종 안전사고 예방, 이웃과 함께하는 설날 분위기 조성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정공백을 방지하고 분야별 종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운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청 민원실과 보건소, 읍면사무소에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가스판매업소 윤번제 운영, 수돗물 안정공급, 쓰레기 수거처리 등 주민생활 불편해소에 나선다.

또 원활한 교통소통과 불법 주․정차, 부당요금, 승차거부 행위 등의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외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이는 등 귀성객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간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남해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날짜별로 당번 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군은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8일 군내 일원에서 공무원과 군내 기관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설 맞이 범 군민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해 지역을 찾는 향우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