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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안 향교 춘계석전대전 행사!!
  • 손완섭 기자
  • 등록 2009-03-03 2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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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오전 9시 안동향교(전교 류기홍)과 예안향교(전교 김구현) 주관으로 안동. 예안향교에서 향교 춘계석전대전의식을 거행했다.
 
이날행사는 집사분정 석전행사 음복례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예안향교에 초헌관 김희동(시장), 아헌관 권덕연(신안동), 종헌관 권병주(예안) , 분헌관 금홍섭(와룡), 이병오(도산) 안동향교에 초헌관 김영동(안동교육장) ,아헌관 ,류건기(서후) 종헌관 김경배(신안동), 분헌관 장정규(일직), 배정선(서후)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한편 석전대제(釋奠大祭)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예법과 음악이 존중되는 국가의 의례이다. 석전은 음력으로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위하여 올리던 의식이다.
 
1986년 11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으며, 석전제·석채(釋菜)·상정제(上丁祭)·정제(丁祭)라고도 한다. 석전이란 채(菜)를 놓고(釋),폐(幣)를 올린다(奠)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성균관 대성전(大成殿)에서 공자를 중심으로 그 제자들과 한국의 유학자 설총(薛聰)·최치원(崔致遠) 등 명현 16위의 위패를 모셔놓고, 매년 봄·가을의 2차례, 즉 2월과 8월의 첫째 정일(丁日)에 거행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주관한다. 절차는 영신례(迎神禮)·전폐례(奠幣禮)·초헌례(初獻禮)·공악(空樂),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 철변두(徹邊豆)·송신례(送神禮)·망료(望燎)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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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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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17:57:39

    석존제전통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br>집안 어른이 향교 전교로 계시고 헌관이 족친이라서 자부와 긍지를 느끼게 됩니다.<br>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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