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오전 9시 안동향교(전교 류기홍)과 예안향교(전교 김구현) 주관으로 안동. 예안향교에서 향교 춘계석전대전의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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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행사는 집사분정 석전행사 음복례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예안향교에 초헌관 김희동(시장), 아헌관 권덕연(신안동), 종헌관 권병주(예안) , 분헌관 금홍섭(와룡), 이병오(도산) 안동향교에 초헌관 김영동(안동교육장) ,아헌관 ,류건기(서후) 종헌관 김경배(신안동), 분헌관 장정규(일직), 배정선(서후)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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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전대제(釋奠大祭)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예법과 음악이 존중되는 국가의 의례이다. 석전은 음력으로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위하여 올리던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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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1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으며, 석전제·석채(釋菜)·상정제(上丁祭)·정제(丁祭)라고도 한다. 석전이란 채(菜)를 놓고(釋),폐(幣)를 올린다(奠)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성균관 대성전(大成殿)에서 공자를 중심으로 그 제자들과 한국의 유학자 설총(薛聰)·최치원(崔致遠) 등 명현 16위의 위패를 모셔놓고, 매년 봄·가을의 2차례, 즉 2월과 8월의 첫째 정일(丁日)에 거행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주관한다. 절차는 영신례(迎神禮)·전폐례(奠幣禮)·초헌례(初獻禮)·공악(空樂),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 철변두(徹邊豆)·송신례(送神禮)·망료(望燎)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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