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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퍼블릭아트 2009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3-02 1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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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도심거리에 예술이 숨쉬는 명품공간 조성을 위해 예산규모 2억원의 대구 퍼블릭아트 2009』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난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업계획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11년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마라톤 코스와 최근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동성로 공간을 주요 대상으로 도심의 예술화를 통한 대구다움 발견을 통하여 그 아름다움을 체험, 향유, 기념할 수 있는 장소 만들기에 나섬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 응모할 수 있는 사업자의 자격은 대학,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며, 친목단체가 아닐 것을 전제로 사업 대상 시설과 장소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고,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구청관계자는 아름다움은 최고의 소개장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공공미술의 주요 화두인 참여를 통한 과정의 만족도와 함께 최고의 소개장으로 거듭나는 중구를 꿈꾸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응모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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