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책 할아버지의 선물에 순천의 어린이들이 고마워하고 있다.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에서 대흥정미소를 운영하는 김동희(75세)씨는 순천의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책 선물을 하고 있어 책 할아버지라고 불리운다.
책 할아버지는 지난해 기적의도서관에 어린이 책과 1,000만원 상당의 그랜드피아노를 기증하고 지난 3월에는 서면 선평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부지로 사용하고 있는 1억 7,000만원 상당의 토지 1,119㎡(338평)을 기부 채납했으며 선평 작은도서관에는 서가 2개와 책을 선물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김동희 할아버지는 선평 작은도서관에 분기별로 도서관에 꼭 필요한 책을 계속 제공해 주시기로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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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할아버지는 작은일부터 내가 스스로 실천해 보자는 의미로 아이들에게 마음 놓고 책을 볼 수 있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책 선물을 시작하여 이 선물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순천은 이제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도서관의 도시로 변모 하고 있다. 아름다운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도서관의 도시 순천을 바꾸는 힘으로 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책 할아버지와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와서 시민들의 힘으로 만드는 훈훈한 도시 순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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