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서 개설한 동구 문화예절대학이 새로운 발상에 의한 독특한 강의운영으로 구민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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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개설한 문화예절대학은 이재만 구청장과 대구향교의 선진예절원(원장 임귀희)간의 무료강의 지원약속에 따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의 전통예절과 현대의 생활예절, 그리고 국제예절에 이르기까지 폭 넓고 다양한 과정으로 예의 기초이론부터 심화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있으며, 임귀희 원장을 비롯한 8명의 국가공인예절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30일에 제1기 수료식을 가지게 된다.
이 강좌에는 현재 270명의 수강생이 등록해 우리 예절을 배우고 있는데 연령층도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며 수성구와 북구 주민도 18명이나 등록해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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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진행은 교재에 의한 일반강의와 전통복장 차림의 전문강사들이 보이는 배례법, 관례, 혼인례 등 시연을 통한 생생한 예절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청은 문화예절대학을 행자부 혁신브랜드 공모신청(‘07. 4. 27)을 했고 제1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문화예절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문화예절대 수강생 중심으로 국가공인예절지도사 자격취득반 운영, 예절지도 전문강사 양성, 학생 시민문화예절 실천교육 등으로 동구지역이 한국문화예절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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