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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주차헬퍼 발대식 행사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2-25 1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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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연수원에서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에서는 8개구 184명의 주차헬퍼를 모시고 2009년도 발대식 행사를 26일 오전 10시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사업추진경과보고에 이어 주차헬퍼 대표 2명이 결의문 채택 및 낭독을 통하여 2009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는 의지를 다진다.
 
지난 18일 채용이 결정된 주차헬퍼 대표로는 2008년도 주차헬퍼사업 우수구인 부평구에 거주하는 손영식(68세, 산곡1동) 할아버지와 이종임(69세, 부개3동) 할머니가 선임됐다. 이어서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격려말을 끝으로 1부 발대식 행사를 마치고, 2부 직무교육이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안 시장은 격려말을 통해 지난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금년도에도 지난해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주차문화와 명품도시에 걸맞은 선진시민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 하며 또한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인천의 미래를 보여주고 희망찬 인천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당부한다.

이어서, 직무교육과 현장방문 실시 직무교육은 주차질서 현장 계도활동에 필요한 기본지식 숙지로 사업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 교통관리과 담당팀장(양희석)으로부터 1시간여 동안 기본 활동방법 및 근무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교통안전에 대한 예방을 위하여 동영상 시청각 교육에 이어 도로교통공단 교수(이상희)로부터 관련 강의를 받게 된다.

오후에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등 행사 관련 시정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한빛선도수련원장인 송영성 강사로부터 노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강좌를 끝으로 직무교육을 마치고, 이어서 각 구별로 근무하게 될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주차헬퍼사업은 지난해에 시에서 최초 도입한 사업으로 주‧정차 질서 확립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고,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토대로 삼고자 금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는 사업으로 3월 2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본 사업은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노인인력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 사업 취지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도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고 선진 주차문화를 확립하는데 동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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