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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08년도 국민신문고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중에서는 유일하게 단체표창과 개인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며,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부상으로 받게 되는 상금 500만원은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일자리창출에 지원하고, 신문고 상징인 대형 북은 종합민원실에 비치하여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원현장을 찾아가 적극 해결하는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 대상은 신문고 정신을 계승한 국민권익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엄격한 추천과 현지 실사와 행정안전부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수성구청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민원배심제도성과를(회의개최 133회, 안건처리 179건) 높이 평가하여 수상기관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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